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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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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23:55:46, 조회 : 6,565, 추천 : 771 |
서귀포 중문 색달동에 온천관광지가 조성된다
출처 : 제주도청
(제주=뉴스와이어) 2005년06월24일-- 제주도는 2003년에 온천보호지구로 지정된 서귀포시 색달동 320번지 일원에 총1,072천㎡(324천평) 규모의 제주 중문색달온천관광지 조성을 위한 개발사업 시행예정자로 21세기컨설팅(주)(대표이사 양화석, 허광호)를 지정하였다.
제주중문색달온천관광지 개발사업에서는 세계온천 문화 양촌과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노인층을 위한 노인휴양촌, 이와 연계된 한방병원, 스포츠 컴플렉스, 호텔, 콘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2,771억원이 투자되고 2010년에 마무리되는 본 사업이 이루어지게 되면 제주에도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온천 관광지가 마련되고 중문관광단지 등과 연계된 또 다른 관광지가 조성되어 제주 관광의 다양성을 한층 더 발전시켜 보는 관광에서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성화된 관광지가 조성되어 제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세계온천문화휴양촌
- 벳부(일본), 화칭(중국), 바덴바덴(독일), 밴프(캐나다), 한맘(터키), 로터루아(뉴질랜드), 건강휴양지(이스라엘), 코타키나발루(말레이), 부다테스트(헝가리), 벤쿠버(캐나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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